약사회 "불법선거권조사 결과, 차기 집행부 전달"
- 정혜진
- 2019-01-18 14:1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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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서 조사단 구성 추인..."재발 방지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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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지난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 과정에서 '지부& 8729;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을 위반해 선거권을 행사한 사례가 제보됨에 따라 조사단을 구성, 진상조사를 실시해왔다며 조사단 구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조사단 구성은 직전 선거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암묵적·관행적으로 자행돼 온 부정 재발 방지를 위해 정확한 실태를 조사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조사결과를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고 대한약사회 선거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는 대회원 서신 및 제37·38대 집행부 업무실적 보고서를 제작해 2018년 신상신고 회원을 대상으로 1월 중 배포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제39대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지원 ▲2019년 대한약사회지 봄호 제작비 일부 지원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제3회 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 ▲제15회 팜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결과에 대한 보고와 ▲2018년 하반기 의약품 제조& 8228;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난 구호성금 전달 보고도 진행했다.
이어 식약처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사업 결과 보고에서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2018년 2월부터 11월까지 부산·대구·경기·강원·충남·전북·경북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 대상 약바르게알기 교육을 1078회 진행, 별도 교육을 통해 772명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등 최초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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