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포스터 효과 만점"
- 강신국
- 2019-03-14 21:2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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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300곳에 배포...약사들 "생각보다 효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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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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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차 상임이사회 결정에 따라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를 회원들에게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 약국 300여곳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곽은호 회장은 "포스터를 받아본 회원들이 사무국으로 감사의 전화를 하는 등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시민들의 의식 수준도 상당히 올라와 있기 때문에 시행이 잘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약사회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이 용인 지역 약국에 예외없이 정착돼 약국 간 또는 약국과 고객 사이에 불필요한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하고 문제가 생기면 상급회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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