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약사 브랜드 가치 높일 것"
- 정흥준
- 2019-03-19 17:37: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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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겸 임원워크숍 개최...'약사와 약사의 미래' 주제로 특별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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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회장은 "약사회가 추진할 중점사업으로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업, 의약분업 안에서 약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확대하는 사업, 헬스케어 시장에서 약사가 주역이 되는 사업"이라고 제시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전차 이사회 회의록(초록) 접수 ▲2019년도 제33회 정기대의원총회 위임사항 인준에 관한 건 ▲정책협의위원 인준에 관한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임원 워크숍 시간엔 대한약국학회 강민구 회장의 '약사(藥師)와 약사(藥事)의 미래(未來)'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사회제도 속에서 한국 약사의 현황 ▲약사의 미래 가치에 따른 약사 약료 ▲핵심 약사정책 과제 ▲약사회의 역할이라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인터넷 사이트 www.mentimeter.com를 통한 즉석에서의 설문조사와 결과발표는 약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약사들이 설문에 참여하며 현재와 미래의 약사 업무에 대한 고찰의 시간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또 강민구 회장은 "성분명처방을 이루기 위해서 우선은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성분명처방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연 후 정 회장은 "약사회가 비전을 세우고 미션을 정해서 사업을 추진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강민구 교수의 강연에 동의한다"며 “약사회 회무에도 반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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