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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아산 문전약국 경찰조사 문제점 거듭 지적

  • 정흥준
  • 2019-04-15 09:37:57
  • 초도이사회서 경과보고..."단호한 대처 고민중"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1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경찰·보건소 합동조사의 절차적 문제를 거듭 지적했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대한약사회, 시약사회와 연계해 국회·구청·보건소·경찰서 등을 항의방문했던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행법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선 단호한 대처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회 주요 안건으로는 ▲이사구성 보고 및 부회장, 상임이사 임명 제청의 건 ▲2019년도 사업계획(안) 재가 건 ▲2019년도 세출예산(안) 재가 건 등에 대해 심의했다.

이사는 당연직과 선출직을 총 43인으로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집행부는 기존 위원회를 정비해 총 7개 위원회 체제로 구성했다.

또한 문장1반 분반에 따라 기존 15개반에서 16개반으로 변경되는 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전임 박승현 회장과 이상민 의장, 이종인 부의장, 김진선 부의장에 회원 명의의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또 1978년부터 장학회를 운영하다가 지난 2003년에 구약사회로 양도한 김영일 약사가 '송파구약사회평화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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