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전 직원 C씨 신변 확보…경찰 수사 속도
- 강신국
- 2019-05-08 1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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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경찰, 편취한 3억 3000만원 사용처 집중 조사
- 약사공론 전직 임원 수사 확대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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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공론 전 직원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서울 방배경찰서가 수사를 시작했지만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약사공론 전 직원 C씨가 경기 부천에 거주하자, 부천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은 2015년 약사공론 퇴사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C씨의 신변을 확보했고 조사 과정에서 3억 3000만원 편취 사건에 대한 자백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취한 3억 3000만원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당시 약사공론 고위 임원들에게 돈이 건네졌는지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제척인 내용을 답변하기 힘들지만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한 피의자의 진술은 확보했다"고 말했다.
만약 C씨의 진술에 따라 극단적인 경우 약사공론 발행인이었던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권혁구, 전영구 전 약사공론 사장 등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월 방배경찰서에 약사공론 퇴사 직원 C씨와 L씨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C씨와 L씨는 2011년부터 2014년에 걸쳐 거래처 세금계산서를 위조하는 등 사문서위조 행위로 3억3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허위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약사공론은 추가로 2억여원의 세금을 냈다. 결과적으로 약사공론에 5억여원의 피해를 끼쳤다는 게 고소 내용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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