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인보사 허가취소로 산업계 신뢰 잃지 말아야
- 이탁순
- 2019-05-28 15:16: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의약품 개발·생산에 매진
- 통렬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재발 방지에 최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협회는 입장문에서 "어떤 경우에서라도 의약품 사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기초하는 만큼 윤리와 과학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임했어야 하나 원칙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통렬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재발해서는 안될 것이며, 연구개발과 인허가 과정은 보다 윤리적이고 과학적이며, 투명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지금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영세한 규모임에도 부단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오픈 이노베이션 등 혁신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 역시 산업계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에 주목,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는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GCP(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와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기반해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만큼 이번 사안이 산업계에 대한 신뢰문제로 이어지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이자 글로벌 선진산업 진입을 앞둔 제약바이오산업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확대·발전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의약품은 인간의 건강 및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면서 "이에 산업계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보다 양질의 의약품을 개발·생산해내는 제약주권의 첨병 역할에 매진할 것이며,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는 모든 과정에서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환자단체 "인보사 피해보상, 정부·코오롱 나서야"
2019-05-28 15:17
-
경실련 "인보사 경제성평가, 이의경 처장 수행 의혹"
2019-05-28 14:42
-
윤소하 "대국민 사기 '인보사' 허가취소는 사필귀정"
2019-05-28 13:20
-
"인보사 허가취소 존중...첨단바이오법 신속제정해야"
2019-05-28 12: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피타+에제 저용량 경쟁 심화...대원 등 4개사 급여 진입
- 2티슈진, 임상실패·자금난·주가 급락…모기업 곳간도 한계
- 3GIFT 지정부터 허가까지 평균 515일…최장 801일 걸려
- 4"통제 일변도 수가·약가 행정, 필수의료·품절약 위험 키웠다"
- 5GSK "한국은 글로벌 R&D 거점…혁신신약 계속 도입"
- 6[데스크 시선] 다가오는 혼란의 시기와 정부 능력 시험대
- 7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 적발 잇따라…복지부, 주의보 발령
- 8HK이노엔 케이캡, 국내 P-CAB 최다 6개 적응증 확보
- 9치료에서 예방으로…탈로스가 그리는 뇌동맥류 검진
- 10휴온스랩, ADC 피하주사 플랫폼 특허…하이디퓨즈 적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