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공심야약국 3곳 운영…지자체 "더 늘린다"
- 김지은
- 2019-09-02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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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영·동암프라자·성모약국 참여…매일 새벽 1시까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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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달부터 인천에서도 새벽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일부터 휴일, 심야시간에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약국은 총 3곳으로, 미추홀구에 인영약국, 부평구 동암프라자약국, 서구 성모약국이 참여한다.
이들 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약사가 복약지도, 의약품 판매,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안전상비약 판매제도 시행으로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편의를 높였지만 약물 오남용 등 일부 부작용 사례와 경증질환 환자임에도 의약품 구입의 어려움, 병원 응급실 방문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의약품 관련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시는 향후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2020년도에는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천시약사회와 연계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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