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제약사 창립기념의 달...6곳 중 1곳 집중
- 정혜진
- 2019-10-01 0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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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상장 제약사 창립기념일 분석
- 1960·1970년대 설립 제약사만 20여곳
- 90년대 이후 바이오제약사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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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국내 주요 상장 제약사의 창립기념일이 연중 하반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월은 보령제약·녹십자·동국제약·광동제약·부광약품 등 12곳 제약사의 창립일이 집중됐다.
데일리팜이 30일 국내 주요 상장제약사 65곳의 공시 보고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창립연월일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창립일은 현재 존속하는 기업의 최초 설립일을 기준으로 했으며, 계열사와 자회사, 지주회사 명칭을 생략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8월에만 대웅제약과 삼성제약 등 7개 제약사가 설립됐다. 9월과 12월은 동화약품과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각각 6곳의 제약사가 문을 열었다. 9월과 11월에도 6곳과 7곳 제약사 창립일이 있다.
가장 많은 제약사가 설립된 달은 10월이다. 1일 보령제약과 조아제약을 비롯해 삼아제약(4일), 녹십자(5일), 삼일제약(7일), 영진약품(10일), 대한약품(14일), 동국제약(15일), 광동제약(16일), 부광약품(17일), 대한뉴팜(20일), 국제약품(20일) 등 12개 제약사가 분포했다.
또한 보령제약과 조아제약, 대화제약과 하나제약, 일약약품과 진약제약, 대웅제약과 삼성제약, 경동제약과 신신제약, 동성제약과 이연제약, 대한뉴팜과 국제약품 창립일이 같은 날짜인 점도 눈길을 끈다.
1941년에는 한 해에 종근당, 유유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사 3곳이 동시에 창립됐고, 대한약품과 중외제약, 대웅제약도 같은 해인 1945년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존속하는 대부분 제약사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태어나 제약사 전성기였음을 알려준다. 동성제약과 보령제약, 경남제약, 바이넥스(구 순천당제약)이 1957년 동시에 문을 열었고, 59년에도 국제약품과 제일약품, 신신제약이 사업을 일으켰다.
1960년대는 1980년대와 함께 각각 12곳 제약사 창립일이 분포해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60년대에는 부광약품, 광동제약, 녹십자, 동국제약 등이, 70년대에는 신일제약, 한미약품, 경동제약 등 7개 제약사가, 80년대에는 명문제약, 동구바이오제약, 경보제약 등 12개 제약사가 설립됐다.
90년대부터는 바이오 제약사인 셀트리온이 문을 열었고, 유전자분석을 무기로 내세운 테라젠이텍스도 90년에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는 더 많은 메디톡스, 코오롱생명과학, 차바이오텍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사들이 대거 출연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도 2011년 문을 열었다.
또 국제약품, 신신제약, 제일약품, 안국약품은 1959년 설립돼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안국약품은 1955년 9월 16일 설립됐지만, 현재 모습을 갖춘 1959년 9월 3일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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