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창립58주년 기념식…글로벌 NO.1 기업 다짐
- 노병철
- 2018-10-16 1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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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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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은 올해 성과와 경영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희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말이면 당뇨병신약 MLR-1023의 글로벌 2상 후기가 종료되고, 파킨슨 환자들의 운동장애 치료제 JM-010도 조만간 미국과 유럽에서 2상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과 기업 브랜드 가치 재고로 NO.1 제약기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매각을 통해 확보한 400억원과 신약개발사로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해외 투자 바이오벤처 오르카파마의 투자성과와 국내 바이오벤처인 안트로젠의 일부 투자회수를 통해 형성된 늘어난 총자산을 통해 5000억원 이상의 총자산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재무건전성 및 R&D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신약개발 재투자 여력 등 선순환 구조로의 개편을 예고하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대기업인 OCI와의 조인트벤처설립과 임상중인 도입신약 ‘루라시돈’을 비롯한 일반약 품목의 광고 재개, 제품과 판매채널의 다양화 등 매출 증진을 위한 노력도 주목된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으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김경산 서울병원지점 팀장을 포함해 4명이,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최창호 홍보팀 과장을 포함해 27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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