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한방강좌 첫날에 약사 80여명 수강
- 김지은
- 2019-10-07 14: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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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첫 강좌였던 이날 80여명의 회원 약사가 참석해 예년 한방강좌에 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격주 일요일 각 4시간씩 총 3회 과정으로, 첫날은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 조울증 등 각 질환에 대한 병리해석과 처방에 대한 내용이 설명됐다.
이어지는 강의는 오는 10월 20일 아토피, 건선 알러지 등 피부질환과 종양 발생, 11월 3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 질환에 대한 병리해석과 처방에 대한 한방적 접근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사는 이영석 약사이며, 교재는 금궤요략이다. 이영석 약사는 지난 2018년부터 SNS 단체공부방에서 '재밌게 배우는 한방강의'를 강의하고 있으며 이 공부방에는 약 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동주 회장은 "한약제제는 당연히 약사가 다뤄야할 전문적인 취급 영역"이라며 "약국한약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덕 한약이사는 "이번 강좌는 한방의 과학성을 입증하고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전 강의가 될 것"이라며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추계강좌를 한방의 과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약국현장에서 실제 응용·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회원들의 한방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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