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위식도역류질환제 DWP14012 임상결과 발표
- 노병철
- 2019-10-24 11:05: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3상 임상 순항 중으로 Best-in-Class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목표
- 올해 9월, ‘DWP14012’의 성분명 ‘Fexuprazan’으로 국제 일반명(INN) 등재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 14012(Fexuprazan)’는 가역적 억제 기전을 갖는 위산펌프길항제로, 역류성식도염(GERD)에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 차세대 약물이다.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3상 임상이 순항 중이며 여러 산 분비 관련 적응증 획득을 위한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건강한 한국인, 코카시안(백인), 일본인 성인을 대상으로 DWP14102(Fexuprazan)의 용량 별 약동학적 및 약력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1상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다.
위약대조, 단회 및 반복 투어 시험을 통해 혈중농도 및 위내 위산분비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약동학적 특성 및 약력학적 특성에 있어 대상 인종 간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과의 Pre-IND 미팅(신약허가 사전미팅)을 가지고 이번 연구 데이터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IND(임상신청) 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Fexuprazan의 국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3상 임상을 연내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목표로 Best-in-Class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연내 미국식품의약국(FDA) IND(임상신청) 제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Fexuprazan의 빠른 상업화를 위한 활발한 파트너링 또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WP14012’의 성분명은 ‘Fexuprazan’으로 지난 9월,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 성분에 등재됐다.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은 WHO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이다. 'WHO INN Naming'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명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3닥터나우, 처방전·진료증상 '마케팅 활용 동의' 추진 논란
- 4'에페'가 연 국산 비만약 시대…후발주자 제형 차별화 승부
- 5수원고법, 동구바이오 GMP 취소 처분 '효력 정지' 결정
- 6마더스제약, IPO 예심 통과…수익성·신약개발로 몸값 높인다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정상화 의지…"상폐돼도 경영 지속"
- 9비만치료제 60% 병의원 공급되는데 복지부 실태조사 0건
- 10수도권 대형병원 흑자 전환…지역 거점병원 '경영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