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학술제 최우수상 '차세대 백신 플랫폼'
- 김민건
- 2019-11-12 09:5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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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림, 장주연, 이승연, 남경주 학생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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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학생회(회장 이지혜)는 지난 8일 오전 11시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12회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6팀이 참가한 학술제에선 약학, 신약개발 관련 주제 논문을 종합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 중 '차세대 백신 플랫폼, mRNA 백신'을 발표한 김혜림, 장주연, 이승연, 남경주 팀이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혜림 학생은 "전공수업 시간에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주제에 대해 팀원들과 연구하며 지식을 나눴던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고 뜻깊었다"며 "여러 교수와 학우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어 감사했고 좋은 성과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Paradox of obesity: about immunotherapy'를 발표한 박유빈, 김시은, 박미예, 이세진 팀이 받았다.
장려상에는 '경구용 GLP-1 당뇨 치료제'를 발표한 박정민, 유지수, 송하영, 지한아 팀과 'Obeticholic acid, NASH 치료제로 등극할까?'를 주제 발표한 김가영, 이수현, 조하영, 임서형, 차세림 팀이 올랐다.
그 외 'PNA를 이용한 유전자치료', 'Rivoceranib의 혈관신생 억제기작과 cancer treatment'에 대한 주제발표도 있었다.
지난 여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와 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에서 해외실무실습을 한 학생들의 실습 결과 발표도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덕성약대 이용수 교수는 "참가 학생이 3학년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내용을 잘 이해해 발표했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덕성약대 정인재 학장도 "참가자들이 정보이용자가 아니라 정보제공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다"며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정보생성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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