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국회토론회서 "첩약 급여화 조속 시행" 요구
- 김민건
- 2019-11-21 16: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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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 8211;국민건강을 위한 보장성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한의계, 시민단체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합리적 운영방안을 토의하는 자리였다. 자유한국당 김세연(보건복지위원장) 의원과 같은 당 이명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이후삼 의원이 주최하고 한의사협회가 주관했다.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이 '첩약 건강보험 추진의 배경 및 필요성' 발제를 맡아 첩약 급여화 당위성과 향후 추진 방향,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 원장은 "한의과 급여행위는 201개이나 양방 급여행위는 28배나 많은 5611개(2015년 기준)으로 건강보험 점유율도 병원 50.3%, 양방의원 19.4%인데 비해 한의는 3.5%(2018년 기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에도 정부는 양방 편향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등으로 환자의 한의의료 접근성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향후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단계별 확대 방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해당 방안은 ▲1단계로 2020년까지 생애주기별 취약계층(소아, 여성, 노인) 대표 상병과 국민 요구 질환을 우선으로 예비급여(본인부담률 50%) 추진 ▲2단계 2023년까지 모든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률 50% 적용(1단계 상병은 본인부담률 30% 적용) ▲3단계 2026년까지 평가에 따른 3단계 대상 정식 급여화(본인부담률 30%) 등이다.
이 원장은 "첩약 급여화를 포함한 한의 건보 보장성 확대로 국민 의료비 부담은 크게 줄고, 환자의 치료 선택권은 확대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제 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에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한약산업발전을 위한 첩약 건강보험)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첩약 건강보험 대비 주요 약재 관리방안) ▲황진수 대한노인회 선임이사(고령화 시대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한약 급여화 방안) ▲정영훈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첩약 건강보험 추진 방안 및 일정)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첩약 급여화 찬성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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