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중증도 알츠하이머 치료제 멘틴정 론칭
- 노병철
- 2020-02-17 0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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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틴정은 중등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환자의 인지기능, 일상생활 수행능력 저하 감소와 이상행동장애를 개선시킨다.
멘틴정은 알츠하이머 형태(뇌혈관 질환을 동반한 알츠하이머 포함)의 중등도(Moderate)·중증(Severe) 치매증상의 간이정신진단검사(MMSE; Mini Mental State Exam)20이하 이면서 CDR(Clinical Dementia Rating) 2∼3 또는 GDS(Global Deterioration Scale) stage 4∼7 일 경우에 사용가능한 약제이다.
멘틴정은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 제제(Donepezil,Galantamine,Rivastigmine 등)와 병용 시 알츠하이머 형태(뇌혈관 질환을 동반한 알츠하이머 포함)의 중등도·중증 치매증상으로 각 약제의 급여기준에 적합한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동광제약은 현재 발매중인 도네페질(Donepezil)과 함께 알츠하이머 시장을 적극 공략, 치매 시장 치료제 외형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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