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진을 김승주 '자격박탈'…류영진 공천 유력
- 이정환
- 2020-02-28 20:4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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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관위 "김 후보, 타당 경력 누락 사실 확인"
- 약사 선후배 간 경선, 개표없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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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 필요한 타당 당적 경력 누락이 사실로 확인된 게 박탈 배경이다.
28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5총선 부산진을 김 후보와 부산 중영도 김비오 후보 자격박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을은 전략지로 분류해 사실상 김정호 의원 컷오프가 결정됐다.
이로써 부산진을은 류영진 후보 단수 추천, 중영도는 김영원 후보 단수 공천이 전망된다.
앞서 부산진을 선거구는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류영진 약사와 전 보건복지부 정책자문관 김승주 약사 간 경선이 결정됐었다.
민주당은 결과 발표일인 지난 27일 부산진을 김 후보의 제출 서류 미흡을 이유로 투표함을 봉인하고 개표 중단과 결과 발표 보류를 결정했었다.
공관위는 문제를 살핀 결과 김 후보의 타당 당적 경력 누락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히고 후보 자격 박탈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약사 선후배 간 당 내 경선은 개표없이 김 후보 자격 박탈로 류 후보가 공천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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