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허은철 사내이사 재선임·남궁현 전무 신규선임
- 김진구
- 2020-03-26 08: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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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1주당 1000원 배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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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논녹십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697억원, 영업이익 402억원 달성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허은철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남궁현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을 승인하고,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신규선임과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 견고한 매출성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이어갔다”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정도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전사적인 혁신과 신약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주회사 격인 GC(녹십자홀딩스)는 같은 날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GC의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김석화 서울의대 교수의 사외이사 신규선임을 승인하고,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을 의결했다.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웰빙의 정기 주주총회는 하루 앞선 지난 24일 진행됐다.
GC녹십자엠에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안은억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윤동현 상무와 김유신 상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했다. 또, 혈액백사업부 분할계획도 승인했다.
GC녹십자랩셀은 강우봉 상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했다. GC녹십자웰빙은 정진동 상무를 사내이사로, 김명철 건국대학교 산학겸임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하성태 한화생명 고문을 감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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