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마스크 5부제, 불편 줄어…배분 개선방안 검토"
- 강신국
- 2020-03-30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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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부터 MB 필터 대단위 증산...4월 어려움 더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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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들이 많이 참고 이해하며 참여해준 덕분에 시행 초기 불편함이 다소 줄었다"며 "그동안 MB 필터 증산과 공정 개선 지원, 수입 물량 확보 등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 총리는 "31일부터 시작되는 대단위 MB 필터 증산을 감안하면 4월에는 어려움이 조금 더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된다"면서 "향후 마스크 공급능력이 안정화되면 그게 맞춰 공적 마스크 배분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대구 현장 의료진 중 감염된 분들이 우려될 만큼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감염된 의료인들이 우선적으로 치료받고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의료진 안전 없이 국내 방역이 성공할 수 없다. 의료진 감염 예방에 더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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