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회관 지구 재개발 관련 특별기구 구성
- 강신국 기자
- 2026-09-21 2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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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가 회관 지구 재개발과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회관 2층 강당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회관지구 재개발 논의의 건을 상정, 향후 재개발 및 회관 건립에 대비하기 위해 역대 회장, 현 회장, 현직 총회의장단 및 감사단을 중심으로 특별기구를 구성하고, 추가 위원 선임 등 세부 운영방안은 특별기구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마약퇴치운동기금 운영에 관한 건에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의 공공기관 전환에 따른 기금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조성된 기금은 당분간 약사회에서 보관하되 향후 대한약사회의 지침과 자체 예방사업 추진 방향 등을 고려해 활용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발전기금에 관한 논의의 건에서는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부터 약사발전기금 특별회계 계정을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통합해 관련 지출을 각 위원회 사업비 및 업무활동비 등으로 편성하기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금병미 회장은 "최근 비대면진료에 따른 의약품 배송 확대 등 약사사회를 둘러싼 현안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약사 총궐기대회가 촉박한 일정으로 결정돼 대구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각 분회장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137명이 신청하는 등 많은 회원이 뜻을 모아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차량과 수용 인원 제한으로 추가 신청자를 대기시켜야 할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았다”며 “이번 총궐기대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약사사회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마음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 회장은 "약사사회의 현안 대응도 중요하지만 회원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 또한 소중한 만큼 모두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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