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종 작년 내수매출 378억
- 천승현
- 2020-04-04 06:15: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셀트리온제약, 램시마·허쥬마·트룩시마 매출 전년비 15%↑
- 허쥬마, 램시마 매출 첫 추월
- AD
- 1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이 내놓은 바이오시밀러 3개 제품이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378억원어치 팔렸다. 전년보다 15%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허쥬마’가 첫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매출을 추월하며 판매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셀트리온제약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 3종의 지난해 매출은 3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5.0%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지분 54.99%를 보유 중인 계열사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사들여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3종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3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의미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판매는 또 다른 관계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맡는다.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 3종을 판매 중이다. 램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레미케이드’다. 항암제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맙테라’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램시마의 매출 감소 공백을 허쥬마가 만회하면서 전체 바이오시밀러 성장세를 주도한 양상이다.
허쥬마가 램시마보다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기존에는 램시마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지만 허쥬마가 처음으로 추월한 셈이다. 특정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다양한 매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는 의미다.
램시마는 셀트리온이 2012년 내놓은 첫 바이오시밀러다. 허쥬마와 트룩시마는 2017년 발매됐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종은 지난해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난해 수출실적은 1조1009억원으로 전년보다 59.7% 늘었다. 램시마의 작년 수출액은 5237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늘었다.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4434억원, 126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
북미시장 비중 '껑충'...셀트리온 해외 수익구조 다각화
2020-03-09 12:15:20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작년 수출실적 1조 돌파
2020-03-06 17:40: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 9유일한 쿠싱병 치료제 '이스투리사',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파드셉+키트루다 방광암 급여, 국회 국민동의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