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마퇴본부, 마약류 중독자 재활 최선책 논의
- 정흥준
- 2020-06-03 10:26: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월 19일 마약퇴치의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심포지엄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법률사무소 진실, DARC 리본하우스의 임원들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또 발표내용을 토대로 마약류 중독자의 효율적인 사회복귀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마퇴본부는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을 초청해 관련 조례의 검토(재정/개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에는 제4회 부산마퇴본부 마약퇴치콘텐츠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공모전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수상작은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약없는 부산 추진 사업에 활용된다. 또 지하철, 대형마트, 온라인 광고에 사용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마약없는 부산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창고형 H&B 스토어 입점 약국 논란...전임 분회장이 개설
- 4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5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6"반품 챙겨뒀는데"...애엽 약가인하 보류에 약국 혼란
- 7"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10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