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의대·치대·한의대 신설 정책 철회하라"
- 강신국
- 2020-06-10 0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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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9일 성명을 내어 "인구구조의 변화와 의료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나 평가도 없이 졸속으로 의사인력 확충을 통한 공공의료 강화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이미 과잉상태인 치과대학 정원까지 거론되는 것을 3만 치과의사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치협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치과의사 수 확대 기도를 강력하게 저지하겠다"며 "필요하다면 대한의사협회 등 타 의약단체와 강력한 연대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치협은 "정부와 여당, 일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의대 신설과 의사 수 확대를 외치고 있다"며 "이는 지난달 28일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방역비상사태를 근거로 공공의료 확충 차원에서 의대정원을 500명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작됐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공공의료 강화를 핑계로 지금도 과잉상태인 치과대학 입학정원과 치과의사 수 확대로 불똥이 튀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심정"이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치과의사 수는 10년 후 적정인원에 비해 3000명 가까이 과잉 공급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치과대학 정원을 줄여 치과의사 수를 차츰 줄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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