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멕스·게보린·임팩타민·케토톱 가격차 1.3배 이상
- 강신국
- 2020-07-01 0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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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대구-경북지역 약국 47곳 일반약 판매가 조사
- 인사돌-이가탄 최저 3만원, 최고 3만5000원 가격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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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7월 기준 대구-경북지역 약국 24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비맥스메타정(120정)은 최고가 8만원, 최저가 5만 2000원으로 1.5배(2만 8000원)의 가격차이를 보였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7만 5000원대다.
경쟁 품목인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 4400원으로 1.36배(1만 6000원) 차이가 났다.
게보린정(10정)은 최대가 4000원, 최저가 2900원에 평균가는 3458원에 가격이 형성됐고 케토톱플라스타(34매)는 최고가 1만 3000원, 최저가 9500원으로 3500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평균가는 1만 892원으로 조사돼 두 폼목 모두 1.3배의 편차를 보였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과 이가탄에프(100캡슐)는 모든 조사대상 약국에서 최고가 3만 5000원, 최저가 3만원으로 가격이 동일했다.
인사돌의 평균가는 3만 2673원, 이가탄의 평균가는 3만 2756원으로 거의 유사했다. 지난해 이가탄 공급가격 인상 여파로 보인다.
삐콤씨, 아로나민골드, 복합우루사 등 전통의 통약들 가격 편차는 많이 좁혀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최고-최저가 편차가 0원이 제품도 많았다. 풀케어, 테라플루, 타이레놀, 탁센, 닥터베아제, 까스활명수 등이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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