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마졸람, 벨기에 코로나19 동정적 사용 승인"
- 이석준
- 2020-08-04 1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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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이어 두번째 허가 '프로포폴 대체제'
- 미국, 일본, 중국 이어 한국, 유럽도 허가 대기
- 레미마졸람, 하나제약 국내 및 동남아 판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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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중환자 처치를 위한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레미마졸람 사용이 허가된 경우다.
동정적 사용이란 생명을 위협하고 장기간 또는 중증으로 나타나는 질환의 적절한 치료제가 없을 때 개발 중이나 판매허가를 아직 취득하지 못한 치료제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현재 레미마졸람은 일본, 미국, 중국에서 허가됐다. 일본 '전신마취의 유도 및 유지', 미국 7월 '수술 및 진단시 의식하 진정' 적응증으로 허가됐다.
원개발사는 독일 파이온사로 하나제약은 국내 및 동남아 6개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조만간 한국과 유럽 승인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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