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돌입에 박 장관, 의료기관 비상진료 현장방문
- 김정주
- 2020-08-07 13:4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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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필수진료분야 상황점검·정상운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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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는 중환자실을 비롯해 분만, 수술, 투석실, 응급실 등이 속한다.
박 장관은 윤동섭 연세대의료원 원장으로부터 전공의 집단휴진에 따른 응급실 대체 순번 지정, 응급 수술 인력 확보, 중환자실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비상진료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응급실 등 필수진료분야가 포함된 점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현장 의료진의 업무가 가중돼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국민 생명과 직결됐다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가 차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의료계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한층 더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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