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여성복지시설 3곳에 방역물품·의약품 지원
- 김지은
- 2020-09-11 0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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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자체 방역 물품이 부족해 애를 먹는 관내 여성복지시설들에 소독약과 소독기계. 마스크, 의약품 등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인 상황을 감안해 직접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약사회관에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점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동영상으로 기록해 회원 약사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시설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의약품 지원, 아이들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현실적으로도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예인 이사느 “구로구 약사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코로나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여약사위원회 남예인, 안수정 이사를 비롯해 여성복지시설 새날을 여는 청소녀 쉼터, 유프라시아의 집, 헬렌의 집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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