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지역 경찰서들과 공동체치안 활성화 협약
- 김지은
- 2020-09-28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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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구약사회와 지역 경찰서들은 날로 다양해지는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해 홍보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최종혁 서초경찰서장은 이번 자리에서 “지역을 순찰하다 보면 실제적으로 가정폭력이나 학대에 노출된 주민들을 만나게 된다”며 “경찰과 약사회가 서초라는 공동체 치안을 위해 상호 협조해 주민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이은경 회장은 “지역사회 일원이자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로서 치안을 위해 애쓰는 일선 경찰들의 노고에 늘 감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새벽1시 늦은 시간까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야간약국이 최근 출범해 치안이 걱정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순찰을 더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상문 방배경찰서장은 “구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범에 취약한 심야약국, 여성 1인약국 등에 특별순찰구역 지정, 순찰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적극적으로 치안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은경 회장을 비롯해 임연옥, 강미선 부회장, 김광윤 고충처리단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초구 범죄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주민 설문조사’ QR코드가 기재된 약봉투를 제작해 전 회원 약국에 200매씩 배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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