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기허가 항생제 코로나 전임상 착수
- 이석준
- 2020-10-07 0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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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코플라닌, 황산아르베카신'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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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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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기존 허가제품인 '테이코플라닌' 및 '황산아르베카신'의 코로나19 치료 효과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국내 비임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슈퍼박테리아(MRSA) 항생제 '테이코플라닌'은 2016년 메르스(MERS) 치료제로 용도 특허 등록됐다. 이에 코로나19와 메르스가 같은 계열 바이러스라는 점에 착안해 비임상을 진행하게 됐다.
또 '테이코플라닌'보다 안전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동일 계열의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황산아르베카신'도 비임상에 착수한다.
국내 임상 외에도 인도 소재 기존 파트너사와 '테이코플라닌' 및 '황산아르베카신' 코로나19 현지 임상을 진행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물재창출을 통해 빠르게 임상을 진행할 수 있는 테이코플라닌 및 황산아르베카신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을 타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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