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르비에, 멜라니 로르세리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어윤호
- 2020-11-06 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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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업무 시작…AZ·노바티스 등서 다양한 경험
- 콜레트 로쉐스 전 사장, 대만법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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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세르비에는 지난달 1일 멜라니 로르세리(Melanie Lorsery, 43)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전까지 세르비에 한국법인을 이끌던 콜레트 로쉐스(Colette Rouches) 대표는 대만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로써 세르비에는 여성 CEO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프랑스인인 멜라니 로르세리 대표는 약 20년 간 제약업계에 몸담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에서 등 제약사에서 영업, 마케팅, 의학부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세르비에에는 2017년 프랑스 본사에 입사해 Deputy Operational Manager로서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과 같은 남 유럽 국가들을 아우르는 업무를 맡아 왔다.
한편 세르비에는 심장질환(Cardiovascular disease) 영역에 전문성을 갖춘 프랑스계 제약사로 고혈압치료제 '아서틸', 심부전치료제 '프로코라란' 등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현재는 다케다에 흡수 합병된 샤이어의 항암제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췌장암치료제 '오니바이드'를 확보했다. 오니바이드는 2017년 국내 허가됐지만 아직까지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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