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최종이사회 갖고 사업계획·예산안 의결
- 김지은
- 2021-01-11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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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코로나 상황이 수시로 바뀌어 마음을 많이 졸였는데 이렇게 만나니 너무 감격스럽다”면서 “2020년 한해 마스크 대란으로 시작된 공적마스크 업무로 국민들을 위한 봉사를 전문 보건인으로서 훌륭하게 수행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위기사황 속 서초구만의 줌 화상 연수교육, 실시간 줌 화상 서초에듀팜, 줌 화상 반회 개최 등 비대면 시대에 맞는 회무를 하고자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 지도위원, 이사님들을 비롯한 선, 후배 약사들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회의에서 유현석 잠원반 반장을 이사로 추가 인준했으며 2020년도 결산, 2021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상신고비와 관련해서는 분회비와 지부회비, 중앙회비 모두 동결을 결의한 한편,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원안에서 전례비를 증액해 수정한 세입세출예산안을 총회로 이첩하기로 했다.
이번 최종이사회에서는 건의사항으로 이재명 이사와 정명숙 지도위원이 공적마스크 판매와 관련 세금 부과 문제에 대해 약사회의 명확한 해법을 요구했으며, 최미영 자문위원은 코로나로 힘든 회원들의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인상한 대한약사회비를 다시 인하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은경 회장은 개진된 의견들을 대한약사회에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6일에 진행되는 제33회 정기총회는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실시간 줌 화상회의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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