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사용 역할 강화" vs "한의사 중심 첩약 건보"
- 강혜경
- 2021-02-24 15:36: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한한의사협회 기호 1번 최혁용, 기호 2번 홍주의
- 공보물 통해 공약 등 홍보…27일부터 투표 시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44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을 동시에 선출하게 되는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최혁용 후보(수석부회장 방대건), 기호 2번 홍주의 후보(수석부회장 황병천)는 각각 '의료기기 사용을 통한 한의사 역할 강화'와 '한의사 중심의 첩약 건보 재협상'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먼저 기호 1번 최혁용 후보(51, 경희한의대)는 공보물에서 '의료기기를 위한 진짜 싸움'이라는 슬로건 하에 의료기기 입법 추진을 올해 안에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다시 만들어냈다. 3년 전 문턱에서 좌절했던 쓰라린 경험을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법제도적 장벽을 해결하겠다"고 자부했다.
동시에 7대 공약으로 ▲의료기기 사용을 통한 한의사의 역할 강화 ▲한의사의 일차의료 통합의사 역할 정립 ▲노인정액제 영향 없는 한약제제 급여 확대 ▲전문의약품(천연물의약품, 응급의약품, 리도카인) 사용 보편화 ▲한의사전문의제도 확대 ▲추나 급여기준 개선, 본인부담 경감 ▲첩약 시범사업 수가 인상, 대상질환 추가 등을 내세웠다.
현 대한한의사협회장이기도 한 최 후보는 또 임기 내 이룬 ▲추나요법 급여화 본사업 시행 ▲첩약 급여화 첫 발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 개설,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 ▲지역통합돌봄 한의참여 확대와 왕진수가 급여화 등을 강조했다.
기호 2번 홍주의 후보(52, 가천한의대)는 공보물에서 3대 원칙과 6대 공약, 5대 주력사업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회원중심 회무 ▲거짓없는 회무 ▲효율적인 회무라는 '3대 원칙' 하에 ▲첩약 건보! 한의사 중심 전면 재협상 ▲현대진단기기 사용권 확보 및 제도 개혁 ▲ICT텐스/약침 급여화 ▲의약분업(제제, 첩약) 저지 ▲한척위(한까 척결 특별위원회) 설치 ▲돌팔이 단속 전담부서 설치라는 '6대 공약'을 내세웠다.
동시에 ▲한의 난임 치료 사업 전국 확대 ▲한의 치매 관리 사업 전국 확대 ▲한의약 세계화 사업 ▲한의약 정보화 사업 ▲공공의료 한의과 참여 확대를 '5대 주력사업'으로 공약했다.
선거는 온라인 방식 전회원 직접투표로, 27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당선인 발표는 3월 4일 오후 7시 진행된다.
관련기사
-
"코로나19 백신 접종, 2만7천 한의사들이 하겠다"
2021-02-24 14:17
-
44대 한의협회장 선거, 최혁용-홍주의 양자 대결
2021-02-09 11:4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협 "탈모치료 건보적용 반대...첩약급여화 전례 밟나"
- 2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3부산시약 "마약퇴치 약사가 앞장선다"…정보 공유의 장 마련
- 4‘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5상금 3천만원 주인공은?…약대생 콘텐츠 공모전이 온다
- 6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7내년 최저임금 전 업종 동일금액 적용…업종별 차등화 무산
- 8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9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10㉚척수성 근위축증 전 연령 확대 유전자치료제 '이트비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