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열 전 현대약품 개발총괄, 벤처 셀랩메드 합류
- 안경진
- 2021-03-03 12:1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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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녹십자 등 전통제약사에서 25년간 사업개발 경력
- 셀랩메드에서 CAR-T 등 혁신 바이오신약 개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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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셀랩메드는 최중열(52) 전 현대약품 상무를 개발본부 전무로 신규 영입했다.
최 전무는 녹십자, 한미약품, 현대약품 등 전통제약사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아온 인사다. 성균관대 이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제약업계 입무한 뒤로는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등 사업개발 분야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한미약품 개발총괄 팀장을 역임하고, 2016년 현대약품 상무로 합류한 뒤로는 개량신약 개발 업무를 총괄하다 작년 6월 일신상의 사유로 퇴사한 바 있다.
셀랩메드는 유영제약이 지난 2019년 3월 바이오연구개발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해 세운 신설법인이다. 항체신약과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치료제 등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항암 항체신약 'YYB101'이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임상2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간세포성장인자(HGF)에 작용하는 신호전달체계를 억제하는 기전을 나타낸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선정돼 비임상과 임상1상을 마치고, 작년 6월부터 직결장암을 적응증으로 후속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 전무는 "그간의 업무 경력을 살려 혁신 바이오신약 개발과 사업화에 일조하려는 취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라며 "암환자의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셀랩메드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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