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제약사, 약사단체 요청에 병포장 공급 약속
- 정흥준
- 2021-03-23 18:42: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천시약, PTP포장만 있는 품목 개선 요구
- 68개 제약사에 공문...13곳은 6개월 넘도록 무응답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PTP포장으로만 공급되는 품목들로 인해 약국 현장에서 조제시간 소요와 불편함 등을 겪고 있어, 회원 대상으로 개선 필요 의약품을 설문조사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총 68개 제약사에 공문을 보냈고 약 6개월에 걸쳐 제약사들로부터 회신을 받았다.
55개 제약사는 가능 여부와 이유에 대해 회신을 줬으며, 13개 제약사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병포장이 가능하다고 답변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바이엘코리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삼진제약 ▲신풍제약 ▲씨엠지제약 ▲SK케미칼 ▲엘지화학 ▲유한양행 ▲제일약품 ▲JW중외제약 ▲JW신약 ▲한림제약 ▲휴온스 등 16곳이다.
나머지 제약사들도 생산시설의 부재나 제형의 안전성, 허가사항 등의 이유로 포장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국제약품, 더유제약, 동광제약, 동아제약, 셀트리온제약,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알보젠코리아, 한국오츠카제약, 유영제약, 일화, 종근당, 한국피엠지제약, 한국휴텍스제약 등은 답변을 주지 않았다.
조상일 시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요청에 답변조차 하지 않는 불성실한 제약사들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PTP포장만을 공급할 수밖에 없는 사유와 병 포장을 준비 중인 제약사들의 현황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이해를 구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성의 있는 답변을 보내준 제약사들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각 제약사가 의약품 개발 및 허가신청 과정에서 국내 약국의 현실이 반영된 제형이나 포장이 출시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제약협회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약가 산정률 40% 초중반 고수...제약 '마지노선' 무너지나
- 2잠실 롯데월드에 창고형약국 개설 추진…주변 약국들 '초비상'
- 3급여 인정 받은 당뇨 3제 요법, 모두 복합제로 개발
- 4혁신형제약 기등재 인하 50% 감면되나…건정심 상정 관심
- 5동전주 퇴출될라…주식 합치고 주식 수 줄이는 바이오기업들
- 6"개비스콘이 필요한 증상을 기억하세요"
- 7노동계 "신약·제네릭 모두 불합리"…약가개편 작심 비판
- 8루닛, 의료AI 핵심 경쟁력은 '데이터·병원 네트워크·임상'
- 9의협 궐기대회 찾은 장동혁 대표…성분명 처방 언급은 없었다
- 10삼아제약, 사채 발행 40억→1200억 확대…투자 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