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윤리위 회부+형사고발 요청
- 강신국
- 2021-07-06 10:58: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대권부당거래 조사위원회, 3차 회의 열고 최종 결정
- 김대업 회장 "조만간 윤리위 소집...형사고발은 윤리위 결정 지켜보고 진행"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대한약사회관 임대권부당거래 조사위원회(위원장 권태정 감사)는 5일 3차 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장에게 최종 조사결과를 제출하고 위원회 활동을 종료했다.
조사위원회는 현직 임원이라는 지위을 이용해 약사회 재산권을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를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하고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김대업 회장에게 제출했다.
3명의 약사가 윤리위원회에 회부돼 징계를 받게되면 징계수위에 따라 피선거권과 선거권이 박탈될 수 있다. 특히 윤리위원회에 이성환 변호사,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강정화 소비자연맹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만약 징계조치가 내려지면 12월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징계처분 취소 소송 등 송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조사위원회의 결과 보고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윤리위원회 소집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형사 고발은 윤리위원회 결정을 지켜보는 등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는 이범식 약사가 재건축 임대권 가계약금 명목으로 1억원 외 2억 5000만원을 더 빌려준 만큼 약사회가 책임을 지라며 약사회에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발생했다.
이에 조사위는 당사들에게 참석을 요청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려 했지만 모두 불참해, 서면답변서를 근거로 최종 조사결과를 마련했다.
관련기사
-
'1억+알파'...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 난항
2021-06-24 00:13
-
'1억+알파'...회관 재건축 부당거래 진상조사 착수
2021-03-17 23:33
-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1억원+알파'…또 시작된 진실공방
2021-03-07 22:11
-
4년전 약사회관 재건축 가계약 사건 다시 수면위로
2021-03-04 21: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가산 요건 불시 점검한다…위반 시 환급 계약도 추진
- 2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이견 없이 협의…9월 허가 결정"
- 3은행엽 처방시장 2년새 52%↑…급여 이슈에도 고공행진
- 4동국제약 일반약 '카리토포텐' 인기에 제네릭도 속속 등장
- 5[기자의 눈] 시장이 실망한 건 실패가 아니었다
- 6글로벌 CRM 경험 CEO도 선택…'멜리사'가 바꾼 제약영업
- 7허가취소 7년·소송 54건…끝 안보이는 인보사 악재 터널
- 8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9후반기 국회 복지위원 보니…의사 2명·약사 1명·간호사 2명
- 10약국·도매·병원에 수급불안 필수약 자료 제출 의무 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