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금연치료약 공단 청구 프로그램 '대체조제' 웬말"
- 강신국
- 2021-07-21 17:29: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후통보방식 변경시 의사 실시간 확인 어려워 환자 안전성 우려"
- 공단 "대체조제 여부 확인기능, 사후통보방식 변경 아닌 편의성 차원"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1일 "공단 프로그램상에 신설된 '대체조제여부' 란과 관련해 의료계와 구체적 협의도 없이 대체조제 활성화 기능을 탑재한 청구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도 모자라, 프로그램을 통한 사후통보 방식까지 일방적으로 추진하려 한 것은 환자에게 위해를 줄 수 있는 중차대한 사항"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공단의 대체조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사후통보 방식을 대신할 경우 의사가 직접 조회하지 않으면 즉각적인 사후조치가 불가능해 환자의 안전성이 심히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단은 지난 19일 공문을 통해 '현행 약사법에 의거해 대체조제를 한 경우 전화, 팩스, 컴퓨터통신 등을 통해 사후통보 하도록 규정된 사항은 해당 청구프로그램으로 사후통보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체조제를 한 경우 사후통보는 기존방식으로 유지된다'며, 사후통보 방식에 대한 변경이 아닌 의료진의 대체조제여부 확인을 위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차원이라고 회신했다.
즉 금연치료 의약품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은 기존대로 전화, 팩스, 컴퓨터통신 등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의협은 "대체조제 프로그램 내 대체조제 여부 용어 또한 의사의 처방권을 제한할 소지가 농후하고 환자의 안전성 차원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삭제 혹은 '사후통보여부' 등과 같은 적절한 표현으로 수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3공정위, 유한·녹십자 등 제약-약국 간 대리점 실태조사 착수
- 4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5'모기업 복귀' 일동 유노비아 매출 '쑥'…첫 흑자 피날레
- 6[기자의 눈] 여전한 CSO 리베이트, 추가 규제 신속 수립을
- 7고혈압 3제 복합제 대세...상반기 48개 품목 무더기 등재
- 8GLP-1 비만약 오남용우려약 지정 행정 예고
- 9"생물학적제제가 바꾼 천식 치료…남은 과제는 접근성"
- 1010년 만에 약 안전사용교육 박람회…콘텐츠 개발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