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으로 시작한 인천 공공심야약국, 올 하반기 13곳 운영
- 강혜경
- 2021-07-27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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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11개소 대비 확대…동구·연수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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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심야약국 13곳이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1곳이 운영됐던 것 보다 2군데 더 확대돼 하반기에는 동구와 연수구에서도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된다.
때문에 중구와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약구, 서구 등 8개구에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것이다.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심야시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 최소화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19년 3개소→'20년 5개소→'21년 상반기 11개소→'21년 하반기 13개소로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시는 "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추가 지정해 확대 운영키로 했으며,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 공공심야약국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이기도 하며, 인천 YMCA로부터 '우수 10대 조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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