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증가세에 다시 꺼낸 의약사 권고 '진단검사' 카드
- 강혜경
- 2021-08-12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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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3일부터 권고시 48시간 내 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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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상남도 지역에서 3일 연속 1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가 의약사 권고시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또 다시 발령했다.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의약사를 활용한 의심자 발굴에 나선 것이다.

도는 확진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해 마산의료원 일반병상 65개를 추가 확보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3일 동안 1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국내 확진자 수도 2000명대 내외를 기록 중"이라며 "지금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접촉빈도를 최소화 해주시고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최대한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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