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62% "성분명처방 가장 시급"…한약사 해결 19.3%
- 강신국
- 2021-09-28 23:56: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약사 대책에 '약국-한약국 분리 법제화' 52.5%
- 김종환 약사비전 4.0연구소, 약사 1510명 설문조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 10명 중 6명은 약사직능의 미래 생존전략의 최우선책으로 '성분명 처방'을 꼽았다.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종환 약사가 설립한 약사비전 4.0 연구소는 KS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약사 15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먼저 약사회 최우선 정책으로 '성분명 처방'을 선택한 약사는 62%였고 60대 이상 연령대가 타 연령대에 비해 10% 이상 높은 69.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75.4%로 가장 높았다.
또한 약사 19.3%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꼽았다. 특히 20~30대 젊은 약사들이 선배 약사들보다 약 10% 정도 높게 한약사 문제 해결을 우선 순위로 응답했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책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약사 52.5%가 '약사법 개정을 통한 약국, 한약국 분리 법제화'라고 대답했다.
'면허범위에 맞는 일반의약품 취급 및 판매 법제화' 19.1%, '판매범위 위반시 처벌 규정 법제화' 13.9%, '대국민 홍보 및 꾸준한 여론 작업' 5.2%, '기타' 9.3% 순이었다.

김 소장은 "약사사회는 성분명 처방 조제와 한약사 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더는 협상과 논의을 중단하고 사회적 이슈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의 명령에 행동하고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5~16일 진행됐고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관련기사
-
김종환 "김대업 회장, 성분명 처방 의지 있나?"
2021-09-17 23:24
-
김종환 "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대책 마련하라"
2021-09-14 03:41
-
김종환, 약사회장 선거 싱크탱크 약사비전 연구소 오픈
2021-08-30 04: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4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5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8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9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10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