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단 "장동석 약사 주장은 약사회에 대한 명예훼손"
- 강신국
- 2021-09-30 1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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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정밀감사 진행 후 조사 결과·향후 조치 계획 5일 오후 4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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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단은 30일 입장문을 내어 "해당 사안은 본회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은 전직 임원과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회원의 문제 제기로 감사단이 인지하고 있었고 이에 사실관계를 점검한 바 있다"며 "절차상 하자나 부정 사용의 여지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하지만 장동석 약사가 기자회견에 일간지 기자를 불러 기사화하는 등 해당 사안이 약사회의 대외적인 신뢰를 추락시키고 명예가 훼손되는 상황이 됐다"며 "감사단 차원의 재차 정밀 감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오는 5일 오후 4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12월 9일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 후보자들이 이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목적이거나, 약사회관 임대권을 부정하게 매각하고 비밀리에 금원을 수수해 약사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은 전직 임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정상적인 회무 활동을 마치 횡령이나 부정 사용으로 주장해 약사회와 약사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로 밝혀질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법적 조치들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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