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박정훈 남구분회장, 차기 지부장 추대 가닥
- 김지은
- 2021-10-15 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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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회장 “18일 출마선언·분회장직 사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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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산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지부장 선거는 경선 없이 박정훈 회장의 단독 입후보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시약사회는 최근 2차례 선거에서 경선 없이 추대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했다. 박 회장의 추대가 결정되면 울산시약사회 역사상 첫 충남대 약대 출신 회장이다.
박 회장은 다음주 초 분회장 직을 사퇴하는 한편, 출마 선언을 계획하고 있다.
박정훈 회장은 “그간 울산시약사회는 경성대 출신 임원들이 강세를 보였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워낙 지역에서 회무를 오래해 왔고 친분이 높아 별다른 이질감은 없는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장이 되면 약국 내, 외적인 부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며 “내적으로는 회원 약사들의 약국 경영을, 외적으로는 약사의 사회 공헌에 방점을 두고 회무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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