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헌신·봉사에 앞장선 여약사들 '한 자리에'
- 강신국
- 2021-10-17 15:0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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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전국여약사대표자 회의-여약사 포상 시상식
- 여약사대상 소현숙·김진선·금병미·윤정미·최현섭
- 1회 약사봉사대상 김수원·노진희·오혜라·한갑이·김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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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 한해 약사직능 향상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보여준 여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에서 2021년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및 여약사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대업 회장은 "오늘은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식구들만 모셨다"며 "3번이나 연기된 전국여약사대회도 위드코로나가 곧 시행되는 만큼 내년 1월에는 꼭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규제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도입하려는 화상투약기와 한약사는 자기의 역할을 부정하고 일반약 판매를 하고 있다"며 "약사회원이 힘을 모으고 약사회가 이끌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가주사제 수가 5200원 인상, 전문약사제도 시행, 동일성분조제 간소화 법안 11월 통과, 약사회관 개선, 약의날 국가기념일 지정 등 회원들의 힘으로 이뤄낸 일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태순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는 미뤄졌지만 그동안 노력한 여약사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 전하는 것은 미룰 수 없었다"며 "오늘 수상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노수진, 조혜숙, 박혜경, 정대균, 임병하, 이상흥, 안영기, 백준호 약사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은 강미선, 김옥희, 김명숙,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은 박기선, 김영진, 김강미 약사가 수상했다.
여약사대상은 소현숙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김진선 약사공론 운영위원,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감사, 윤정미 광주시약 총회부의장, 최현섭 충북도약 감사 등 5명이 받았다.
이어 김수원, 노진희, 오혜라, 한갑이, 김말숙 약사는 제1회 약사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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