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위에 오르는 김대업...최광훈 "기다리고 있었다"
- 강신국
- 2021-11-09 01:11: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년 만의 재대결...본궤도 오르는 선거레이스
- 김대업, 오늘 오전 10시 입후보...'힘찬 도약' 선거 슬로건
- 최광훈, 지지율 열세 만회...공격목표 '김대업 집행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입후보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김대업 회장(57, 성균관대)은 9일 오전 10시 후보등록을 할 예정으로 이후 김 회장은 회장 직무는 정지되며, 후보로서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맞상대인 최광훈 예비후보(67, 중앙대)는 이미 링 위에 올라, 김대업 회장의 입후보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선거는 수성이냐 공성이냐를 놓고 벌이는 두 주자의 3년 만의 재대결이다.

김대업 회장은 '준비된 미래를 위한 당당하고 힘찬 도약'을 슬로건으로 잡았다. 반면 최광훈 예비후보는 김대업 집행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약사회를 구하라'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결국 김 회장은 선거전 포인트는 상대 후보의 공세를 피해가며, 부동층 공략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 입장에서 이번 선거는 약사 유권자들에게 재신임을 묻는 의미이기 때문에 지난 선거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반면 최 예비후보는 전략 짜기가 한층 수월하다. 오직 공격목표 '김대업' 이다. 김대업 집행부의 실정을 부각하고, 약점을 물고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대업 캠프 관계자는 "최광훈 후보는 지난 3년간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았다"며 "이에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 거리를 찾기도 힘들다. 결국 정책, 회무 연속성, 비전 제시 등이 선거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민심 이반이 상당하다. 마스크 면세 무산부터 약 배달 ,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하기 어느 것 하나 된 게 없다"고 현 집행부에 각을 세웠다.
현재 판세는 김대업 회장이 최광훈 후보를 지지도에서 9% 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다. 지난 3일 진행된 데일리팜 여론조사에서 김대업 회장은 44.6%, 최광훈 후보는 35.3%였다. 부동층과 답변을 유보한 약사는 20%다.
결국 부동층과 여론조사에서 제외된 병원약사 표심을 누가 잡느냐도 승부처라는 분석이다.
9일부터 12월 9일 개표일까지 진행될 30일간의 레이스에서 유권자들은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
대약·서울·경기 예비후보들, 이대약대 표심 공략
2021-11-06 18:24
-
김대업 5060, 최광훈 3040 강세...세대공략 '승부처'
2021-11-06 00:55
-
양자대결 승자는?...김대업 44.6%, 최광훈 35.3%
2021-11-03 22: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의사 처방약 한약사 조제·판매는 명백한 위법"
- 2명인제약, 한미 인재 영입하고 유한·녹십자 주주 됐다
- 3기등재 재평가 1차 1만4013품목...내년 4월 인하 시작
- 4리피토·플라빅스 등 블록버스터도 내년 4월 51% 인하
- 5카리토포텐·마그비 등 온라인서 일반약 버젓이 판매
- 6성난 약심 달랠까…권영희 회장, 약 배송 논란 온라인 소통
- 7약사회·약대생, 청와대 앞서 약 배송 저지 장외투쟁 선언
- 8지엘팜텍·아주약품, 국내 첫 안구건조증 점안액 신약 허가
- 9'제넨셀 113억 투자' 세종메디칼…청탁 의혹에 주주들 나섰다
- 10'레이보우' 보내는 일동, '너텍'으로 편두통 시장 재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