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약,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약료 봉사
- 강혜경
- 2021-11-16 16:39: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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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약사회, 동행약국 모집…4개 약국 참여
- 특별기여자 숙소 내 약국 설치…약 조제 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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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국내 정착에 약사단체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별기여자 숙소 내 약국을 설치하고 약을 조제, 상비약 등을 투약하며 약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것.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번에 여수로 일시 이주한 특별기여자는 약 400명으로 이 중 250여명이 미성년자와 젊은 부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사회 적응 훈련 등을 이수받게 된다.
여수시약사회는 특별기여자 지원을 위한 동행약국을 모집, 4개 약국이 참여 중이며 이들을 주축으로 숙소 내 진료실과 약국 등을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12일에는 약사 4명이 진료실을 방문해 약장을 설치하고 조제약과 상비약 등을 정비했으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20여명분의 약을 조제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상비약 200세트와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 역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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