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약대생 숏폼 공모전 이승엽·최지희·최다혜 팀 대상
- 김지은
- 2025-07-03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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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학생들 "공모전 통해 약사 정책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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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지난 6월 30일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팀 학생들은 “프리셉터 약국에서 실습하며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장기처방 분할조제 도입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다”며 “약사가 되어서도 직능의 전문성과 정책을 국민에게 잘 홍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수상 학생 대부분이 국민에 약사 정책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작품을 만들다 보니 오히려 스스로가 약사 정책에 대해 많이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약대생들은 약사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더 많이 만들어 줄 것을 약사회에 건의하기도 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약대생 여러분의 창의적인 시선과 열정이 약사 사회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단순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 정책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여 뿌듯하고 든든했다”면서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약사상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약대생 숏폼 컨텐츠 공모전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약사회 6대 핵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5월 한 달간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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