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 투표회원 교통비 지급에 후보 신경전
- 정흥준
- 2022-01-12 20:5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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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옥 회장, 투표 참여 회원에 기념품 등 지급 안내
- 김정수 후보, 선관위에 문제 제기..."선거 결과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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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차기 회장직을 놓고 기호 1번 이명자(62, 동덕여대) 후보와 경선을 벌이고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15일 회관에 투표소를 운영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서정옥 회장이 최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념품과 교통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안내한 것이 문제가 됐다.
부회장직을 맡았던 후보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상황에서, 투표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기념품과 교통비를 지급하는 것은 집행부의 중립 의무 훼손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김 후보는 "출마 당시부터 공공연하게 힘을 실어주고 있었는데 투표날 회원들에게 기념품, 교통비를 지급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인다. 중립 의무를 어긴다고 볼 수도 있다. 선관위에 구두상으로 문제 제기를 했고 시약사회에도 문의하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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