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 21년만에 경선, 김영진 당선...득표율 56.3%
- 강혜경
- 2022-01-15 20:0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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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호 후보 43.7% 낙선 고배
- 김영진 신임 회장 "당부 잊지 않고 결과로 답하는 약사회 만들겠다"
- 총회의장 이종민 연임…감사에 정윤정, 정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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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후보는 총 183표 가운데 103표를 득표, 80표를 득표한 임성호 후보를 23표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당선됐다. 득표율은 56.3%다.
김영진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당부를 잊지 않고 결과로 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처음부터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회원 한 분 한 분을 만나면서 당선돼야 겠다는 열망이 커졌다. 회원들의 당부를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서구약사회는 15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강서구약사회에서 경선을 통해 회장이 선출된 것은 21년 만이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새 집행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약사회에 당면한 현안들을 하나돼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397명 중 참석 123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강서구약사회는 올해년도 개국회원 분회비 30만 6000원과 근무약사 분회비 8만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동결키로 했으며, 예산 1억143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세이프 약국·올바른 약물 이용사업 등 시민건강증진 사업 ▲건강기능식품 취급 확대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규제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제 정착 ▲취업 정보망 단일화를 통한 취업정보 개발 등을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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