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팹,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보형물 사업 본격화
- 이석준
- 2022-01-21 10:0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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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테온 메쉬, 지난해 11월 출시
- FDA 생체 안전성 입증 생분해성 소재 사용
- 7월 코 교정 제품 휴스테온 나잘 등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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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휴스테온 메쉬'는 흡수성 재질의 두개·안면골 성형재료로 골 고정을 위해 사용된다. 골 고정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완전 흡수된다.
이에 골 성장 장애 감소, 두개강내 이동성 감소 등 장점을 가진 생체친화적 성질 다공성 의료기기로 식약처로부터 두개·안면골 결손 재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받은 생분해성 소재 '폴리 카프로락톤(PCL)'을 3D 프린팅에 적용해 다양한 크기와 두께,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생분해성 제품인 만큼 함몰된 부위에 조직 재생을 도운 뒤 스스로 분해 되는 게 특징이다.
제품 추가 출시도 앞두고 있다. 메디펩은 오는 7월 비중격만곡증을 교정하기 위한 비중격 교정술에 사용되는 '휴스테온 나잘(Husteon Nasal)', 치과 재료 제품 '휴스테온 덴탈(Husteon Dental)'을 발매할 계획이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 기능을 바탕으로 3D 바이오 프린팅 의료기기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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