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방역 진두지휘 류근혁 복지부 제2차관 코로나 확진
- 김정주
- 2022-02-12 11:3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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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자가검사키트서 양성, PCR 검사 결과 최종 판정
- 중대본 회의 공동 참석한 장관·국장급들은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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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차관은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업무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이 투입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일 낮, 류 차관이 자가검사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관할 보건소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오후 4시15분경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류 차관의 수도권 코로나19 공동대응상황실 현장점검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함께 참석해온 권덕철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고위직 공무원들도 함께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추가 양성 판정자는 나오지 않았다.
류 차관은 앞으로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통해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그가 복지부 내에서도 보건 분야를 총괄하는 동시에 감염병 방역 선두에서 진두지휘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복지부는 발 빠른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현재 복지부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내세워 당분간 류 차관의 역할을 대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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