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코로나 방역·치료서 외면, 한의치료 제공돼야"
- 강혜경
- 2022-03-14 09:53: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16개 시도지부 결의문 채택 "한의계 역할 바로잡을 수 있기 강력히 요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한의치료와 한약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일동으로 채택했다.
한의협은 14일 "코로나로 전국민이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정부와 의료계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의료계의 불평등한 현실은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받을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줄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의협이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개설해 격리중인 환자에게 청폐배독탕 등의 한약을 처방 지원했고 2021년 12월부터는 한의사들과 코로나 재택치료자들을 연결해 비대면 진료 후 한약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
한의협은 "한의사들의 이러한 노력은 현재 신규 확진자가 20만명을 넘고 재택치료자가 100만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정부의 의료지원정책에 제외돼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건강을 책임지는 한의사의 역할"이라며 "이는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하루 속히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는 일념으로, 온전한 국민 요구와 국민의 눈높이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치료에서 외면당한 한의계의 역할을 바로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의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의진료를 받는 환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정부의 지원 없이 한의사협회 자체 예산 및 인력만으로 대처하기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 이르러 한약 지원의 축소를 고민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일부 회원들이 재택치료자에게 자비 무상지원의 제안을 해오게 돼 한의사협회 이사회는 '1일 1재택치료자 무료한약치료사업'에 회원들이 함께해 예산부족으로 인한 재택치료자의 한약 지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는 빠른 시일에 예산지원과 한의치료에 대한 제도화를 통해 재택치료자에게 한의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기준 43%로 설정되면 위탁 제네릭 약가 24% ↓
- 2"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3혁신형기업 약가 인하율 차등 적용…'다등재 품목' 예외
- 4한미그룹, 새 전문경영인체제 가동…대주주 갈등 수면 아래로
- 5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6"약국 의약품 보유·재고 현황, 플랫폼에 공유 가능한가"
- 7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8"이러다 큰일"…창고형·네트워크 약국 확산 머리 맞댄다
- 9파마리서치, 오너 2세 역할 재정비...장녀 사내이사 임기 만료
- 10대한뉴팜, 총차입금 1000억 육박…영업익 8배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