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 비대면 진료-약 배달 공식 입장은
- 강혜경
- 2022-05-20 13:5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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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적 비대면 진료, 약 배송 적극 반대"
- "공공재인 의약료시스템, 시민 건강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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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는 20일 비대면 의료 및 의약품 배송에 대한 공식 입장을 통해 "사적인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및 의약품 배송은 공공의료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약사 전체의 사명과 위배되는 행위"라며 "적극 반대 의사를 표명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은 치료 효과 극대화가 아닌 주문형 처방, 의약품 오남용, 의약품 관리 부재 등과 연결될 수 있어 적극 반대하는 바"라며 "휴베이스는 의약료를 산업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게 생각하고, 공공재로서의 의약료시스템이 지역 공동체의 시민 건강을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베이스 연구원 출신의 약사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옹호 입장을 전한 것과 관련해서도 "관련 발언은 휴베이스와는 관계가 없다. 개인 사업의 일환으로 보여진다"고 밝히며, "2017년 이후 휴베이스의 모든 보직에서도 제외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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