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아이테라퓨틱스, 42억 규모 프리시리즈A 유치
- 이석준
- 2022-05-25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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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형암 개발 기술력 인정…R&D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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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2020년 8월 설립 이후 초기 씨드머니와 프리시리즈A를 포함해 총 60억원 누적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프리시리즈A에는 서울산업진흥원(SBA), 포스코기술투자-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Co-GP, 공동운용), 패스파인더에이치, 디티앤인베스트먼트-일본 코로프라넥스트(Co-GP, 공동운용), 경남벤처투자, 세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중 SBA는 서울특별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공공기관이며 세마인베스트먼트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를 목표하는 기업에 투자중인 과학기술인공제회 자회사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지난해 2월 포항공대기술지주(포스텍홀딩스)로부터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으며 대웅제약과 면역세포치료제 공동 개발 MOU 체결 등 대외적으로 CAR-NK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고난도의 유전자 조작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세포치료제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기존 병용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CellTaC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투여를 통한 병용치료 효과 및 종양미세환경(TME) 조절을 통한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한다.
CAR-NK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와 자연살해(NK)세포를 결합한 차세대 면역 항암 세포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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